KPGA 대상 함정우, 콘페리투어 연착륙 기대…2연속 컷 통과

KPGA 대상 함정우, 콘페리투어 연착륙 기대…2연속 컷 통과

링크핫 0 427 2024.02.06 03:21
파나마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함정우.
파나마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함정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 투어에서 연착륙 희망을 봤다.

함정우는 5일(한국시간) 파나마의 파나마 시티 클럽(파70)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파나마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오버파 282타로 공동 36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끝난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공동 57위를 했던 함정우는 상위권 진입은 이루지 못했지만 2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해 콘페리투어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함정우는 PGA투어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려고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했다가 공동 45위에 그쳤지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얻어냈다.

3개 대회를 치러 2번 컷 통과에 최고 순위가 이번 공동 36위가 고작이지만 함정우는 "새로운 코스와 환경에 차차 적응해 나아가는 중이다. 상위권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점점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느낌"이라며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어 다음 대회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우승은 아이제이아 살린다(미국)가 차지했다.

살린다는 이날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 3명을 8타차로 따돌리는 완승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01 [WBC]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춘 대표팀…꼬마 교민 응원 속 첫 훈련 야구 03.13 5
65100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송영한 39위 골프 03.13 9
65099 '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 축구 03.13 7
65098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축구 03.13 7
65097 고흥 최초 골프장 조성 협약…LF, 2천800억 투자 골프 03.13 8
65096 도이치 모터스, 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후원 축구 03.13 8
65095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골프 03.13 7
65094 [WBC] 한국,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경기당 10점 이상 공격력 야구 03.13 7
65093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13 8
65092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선두권 골프 03.13 7
65091 [WBC] 전체 타점 1위 문보경 "결승 진출 목표…안 되는 건 없다" 야구 03.13 7
65090 첼시 네투, PSG 홈구장 볼보이 밀친 뒤 사과…"순간 욱해서" 축구 03.13 8
6508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2일 야구 03.13 7
65088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에 17점 차 대승 농구&배구 03.13 8
65087 [WBC] 대표팀 마지막 경기 가능성에 류현진 "세 경기 더 던질 것" 야구 03.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