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9명 싸운 카라귐뤼크와 1-1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9명 싸운 카라귐뤼크와 1-1 무승부

링크핫 0 682 2021.12.23 06:17
김민재 경기 모습
김민재 경기 모습

[페네르바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풀타임을 뛴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카라귐뤼크와 무승부에 그쳤다.

페네르바체는 2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피야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쉬페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라귐뤼크와 1-1로 비겼다.

김민재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팀에 승리를 안기지는 못했다.

카라귐뤼크는 전반 31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페네르바체의 수비가 흐트러지면서 공을 몰고 쇄도한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오른발 슛을 꽂아 넣었다.

김민재가 페시치의 뒤를 쫓았으나 한발 늦었다.

끌려가던 페네르바체는 전반 후반 카라귐뤼크에서 두 장의 레드카드가 나오면서 기회를 얻었다.

전반 37분 수비 과정에서 팔을 사용한 부라크 베라롤루가 다이렉트 퇴장 명령을 받았고, 판정에 항의하던 자네르 에르킨도 1분 뒤 퇴장당했다.

페네르바체는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40분 메수트 외질이 왼발로 차 넣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페네르바체는 후반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김민재 등 수비진까지 공격에 힘을 실었으나 기다리던 추가 골을 만들지 못한 채 카라귐뤼크와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페네르바체는 리그 4위(승점 29·8승 5무 5패)에, 카라귐뤼크는 9위(승점 26·7승 5무 6패)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2
66872 대회를 끝내고 갤러리에 인사하는 임성재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0
66871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0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2
66869 볼을 다루는 손흥민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0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2
66867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0
66866 퍼팅을 앞둔 김주형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0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1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0
66863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2차 전체회의 참석한 최휘영 장관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1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1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