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링크핫 0 363 2024.01.05 03:21
조원빈
조원빈

[조원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3년 차 마이너리거 조원빈(20·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4시즌 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선정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30개 구단별로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를 한 명씩 뽑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도전 3년 차를 보내는 조원빈은 세인트루이스 차례에 이름 석 자를 당당히 올렸다.

MLB닷컴은 "조원빈의 첫 두 시즌은 프로 무대에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적응기였다. 2024년이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스무살이 된 왼손 장타자 조원빈은 평균 이상의 힘을 뽐낼 잠재력이 있다"면서 "투수에게 유리한 (마이너리그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에서 벗어난다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1년 조원빈은 KBO 신인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세인트루이스 구단과 5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었다.

첫해인 2022년 루키리그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에서 26경기 타율 0.211(76타수 16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했던 조원빈은 지난해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로 승격해 105경기 타율 0.270(378타수 102안타) 7홈런 5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 185㎝, 몸무게 90㎏의 조원빈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당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외야수 유망주였다.

좌투좌타의 조원빈은 고교 3년 통산 타율 0.362, 홈런 5개, 도루 30개, 타점 29개, 장타율+출루율(OPS) 1.073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31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2위 골프 03:23 11
65130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1 키움 야구 03:23 13
65129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팀' 결정 초읽기…조원태 총재도 출격 농구&배구 03:23 10
65128 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10
65127 조규성, EPL 노팅엄 상대 헤더골…미트윌란, UEL 원정 1-0 승리(종합) 축구 03:22 11
65126 배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 선수 점검 본격화…4월 말 소집 목표 농구&배구 03:22 10
65125 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소노 이정현…시즌 두 번째 수상 농구&배구 03:22 10
65124 [WBC] 4강에서는 만날 수 없는 미국과 일본…'대진표가 이상해' 야구 03:22 12
65123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R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골프 03:22 10
65122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3:22 13
65121 [WBC] 막강 타선 도미니카共 타율·홈런 1위…한국은 피홈런 1위 야구 03:22 10
65120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주역 강소휘·문정원 "챔프전 자신 있다" 농구&배구 03:22 10
65119 '볼 보이 밀친' 첼시 네투에 UEFA 징계 절차 착수 축구 03:21 14
65118 대전시, 야구 예능 콘텐츠 '불꽃야구' 시즌 2도 유치 야구 03:21 13
65117 조규성, EPL 노팅엄 상대 헤더골…미트윌란, UEL 원정 1-0 승리 축구 03:2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