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케티아 해트트릭' 아스널, 선덜랜드 5-1 격파…리그컵 4강행

'은케티아 해트트릭' 아스널, 선덜랜드 5-1 격파…리그컵 4강행

링크핫 0 638 2021.12.22 07:58
득점 후 기뻐하는 은케티아(오른쪽)와 아스널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은케티아(오른쪽)와 아스널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3부리그에 속한 선덜랜드를 격파하고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에 선착했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21-2022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에디 은케티아의 해트트릭과 니콜라 페페, 찰리 파티노의 추가 골을 엮어 5-1로 완승했다.

아스널에선 수비수 파블로 마리와 캘럼 체임버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 세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선덜랜드를 제압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은케티아가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롭 홀딩의 헤딩을 상대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내자, 은케티아가 이를 재차 밀어 넣었다.

10분 뒤에는 페페가 한 골을 더해 2-0을 만들었다.

선덜랜드는 전반 31분 네이선 브로드헤드의 만회골로 반격에 나서는 듯했다.

하지만 2-1로 앞선 아스널이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면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아스널은 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누누 타바레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은케티아가 문전에서 가볍게 차 넣으며 다시 달아났다.

은케티아는 후반 14분 페페가 찔러준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해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승기를 굳힌 아스널은 후반 46분 2003년생 파티노의 1군 데뷔 골로 4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41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3:23 1
65040 [WBC] 호주전 시청률 합계 12.4%…SBS, 2경기 연속 1위 야구 03:23 1
65039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한 김연경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농구&배구 03:23 0
65038 강릉시, 파크골프장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골프 03:22 1
65037 '총상금 347억원' 역대 최대 규모 KLPGA 투어, 12일 태국서 개막 골프 03:22 1
65036 WBC 열기 속에 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팀당 12경기 야구 03:22 1
65035 [WBC] 일본, 체코에 9-0 승리…8회 무라카미 만루 홈런 폭발 야구 03:22 1
65034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우리은행, 봄배구 불씨 지펴(종합) 농구&배구 03:22 1
65033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03:22 1
65032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3:22 1
65031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03:22 1
65030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적금 출시 축구 03:22 1
65029 [AFC축구 전적] 마치다 1-0 강원 축구 03:22 1
65028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기복 심한 경기…집중력 잃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1 1
65027 여자 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 더 비스타CC와 후원 계약 골프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