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잡을 때마다 2만원' KLPGA 이가영, 올해 526만원 기부

'버디 잡을 때마다 2만원' KLPGA 이가영, 올해 526만원 기부

링크핫 0 643 2023.12.16 03:20
드림위드버디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내놓은 이가영.
드림위드버디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내놓은 이가영.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가영이 버디를 잡을 때마다 일정 금액을 내놓는 드림위드버디 기부금을 가장 많이 쌓은 선수로 나타났다.

버디 1개에 2만원씩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했던 이가영은 이번 시즌에 263개의 버디를 잡아내 526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가영은 드림위드버디로 지금까지 1천127만3천원을 기부해 누적 금액에서도 1위에 올랐다.

대개 버디 1개당 1만원을 약정하는데 이가영은 두배 금액을 약정한 덕분이다.

이가영은 "성적이 좋으면 더 많이 기부하는 방식이라 더 부담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드림위드버디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드림위드버디 기부금 2위는 상금왕 이예원이 차지했다.

버디 1개당 1만원씩 내겠다고 약정했던 이예원은 315개의 버디를 뽑아내 315만원을 기부한다.

이번 시즌에는 정규투어 60명, 드림투어 6명, 챔피언스투어 44명 등 모두 109명의 선수가 드림위드버디에 동참했다.

드림위드버디에 참여한 선수들은 1만3천208개의 버디를 합작해 5천181만3천원의 기부금을 내놨다.

SBS와 메디힐이 특정 홀에서 버디가 나오면 10만원을 보태는 방식으로 1억2천550만원이 더 걷혀 드림위드버디 기부금은 총 1억7천731만원이 쌓였다.

KLPGA는 올해 드림위드버디로 마련한 돈을 월드비전에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는 데 사용하도록 맡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61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3:23 5
651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23 5
65159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종합) 축구 03:23 5
651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10-10 KIA 야구 03:22 5
65157 [WBC] 도쿄의 기적에서 마이애미 완패까지…큰 숙제 안은 한국 야구 야구 03:22 6
65156 [WBC] 대회 마친 류지현 감독 "대표팀 헌신한 류현진에 고마워" 야구 03:22 6
65155 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야구 03:22 5
65154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부상에 신음…중원 핵심 루이스 무릎수술 축구 03:22 6
65153 NBA 골든스테이트, 거듭되는 부상 악재…하루에만 4명 '아웃' 농구&배구 03:22 5
65152 [WBC] 대회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야구 03:22 7
65151 [WBC] 론디포파크 마운드 선 고우석 "멀게만 느낀 곳…동료들 고마워" 야구 03:22 5
65150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야구 03:22 8
6514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7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2 6
65148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51위…임성재 컷 탈락 골프 03:21 5
65147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아시안컵 4강…월드컵 본선 확정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