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왔던 NBA 르브론 아들 브로니, 코트 복귀한다

심정지 왔던 NBA 르브론 아들 브로니, 코트 복귀한다

링크핫 0 219 2023.12.02 03:20
훈련하는 브로니 제임스
훈련하는 브로니 제임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훈련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미국 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19)가 코트로 복귀한다.

AP 통신은 제임스 가족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브로니가 의료진으로부터 농구를 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브로니는 이번 주 소속 대학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스태프의 최종 평가를 거쳐 다음 주부터 연습을 재개할 예정이다.

1학년인 브로니는 대학농구 무대 데뷔전도 곧 치르게 될 거로 보인다.

브로니는 지난 7월 USC 훈련을 소화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치료가 가능한 선천적인 심장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로니의 코트 복귀가 가능해지면서, 아들과 함께 NBA 코트를 누비고 싶어 하는 르브론의 꿈도 현실화할 가능성이 다시 생겼다.

38세인 르브론은 평소 아들과 함께 NBA에서 뛰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만일 브로니가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될 경우 2024-2025시즌에 NBA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르브론은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61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3:23 9
651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23 10
65159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종합) 축구 03:23 9
651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10-10 KIA 야구 03:22 10
65157 [WBC] 도쿄의 기적에서 마이애미 완패까지…큰 숙제 안은 한국 야구 야구 03:22 10
65156 [WBC] 대회 마친 류지현 감독 "대표팀 헌신한 류현진에 고마워" 야구 03:22 12
65155 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야구 03:22 10
65154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부상에 신음…중원 핵심 루이스 무릎수술 축구 03:22 9
65153 NBA 골든스테이트, 거듭되는 부상 악재…하루에만 4명 '아웃' 농구&배구 03:22 8
65152 [WBC] 대회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야구 03:22 11
65151 [WBC] 론디포파크 마운드 선 고우석 "멀게만 느낀 곳…동료들 고마워" 야구 03:22 9
65150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야구 03:22 11
6514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7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2 9
65148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51위…임성재 컷 탈락 골프 03:21 8
65147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아시안컵 4강…월드컵 본선 확정 축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