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개 골프장, 추석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

전국 60개 골프장, 추석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

링크핫 0 161 2023.09.15 03:21
프리스틴밸리 전경
프리스틴밸리 전경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60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14일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추석 당일인 29일을 포함해 사흘 모두 문을 여는 곳이 60곳으로 집계됐다.

추석 당일만 휴장하는 곳이 71개, 이틀 이상 휴장하는 곳은 4개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휴·개장 정보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gba.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 추석 연휴(28∼30일) 휴장 없는 골프장(60개사)

고창, 골드, 골드레이크,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클럽Q, 그린필드, 그린힐,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대유몽베르, 더스타휴, 더크로스비, 라헨느, 마론뉴데이, 문경, 버치힐, 베뉴지, 블랙스톤, 블루원디아너스,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서원밸리, 세라지오,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센추리21, 스카이밸리, 써닝포인트, 썬힐, 아난티중앙, 양지파인, 어등산, 에버리스, 에이치원클럽, 엘리시안강촌, 오크밸리, 오크힐스, 우리들, 유성, 은화삼, 이지스카이, 이포, 일라이트, 중문, 지산, 코리아, 클럽비전힐스, 킹스데일, 킹즈락, 테디밸리, 프린세스, 플라자CC설악, 플라자CC용인, 핀크스, 하이원, 함평엘리체, 해비치(제주), 해운대비치, 화순엘리체, 힐드로사이

◇ 추석 당일(29일) 휴장 골프장(71개사)

가야, 가평베네스트, 경주신라, 광주, 구미, 그랜드, 금강, 기흥, 김해상록, 계룡대,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원상록, 남촌, 노벨, 노스팜, 뉴서울, 뉴스프링빌, 뉴코리아, 대구,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라데나, 롯데스카이힐부여, 루트52,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밸리청평, 부산, 보라, 비에이비스타, 사우스스프링스, 서경타니,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소피아그린, 솔모로, 송추, 수원, 아난티클럽서울, 안성, 안성베네스트, 안양, 양산에덴밸리, 에스지아름다운, 에이원, 웰링턴, 이스트밸리, 인터불고, 잭니클라우스, 정산, 제이드팰리스, 제일, 창원, 천룡, 코스카, 태광, 티클라우드, 파미힐스, 팔공, 페럼,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한성, 한양, 한원, 해비치(서울), 화산, 휘슬링락

◇ 기타 휴장 골프장

▲ 곤지암= 28, 29일 휴장

▲ 라비에벨= 듄스코스 28일, 올드코스 29일 휴장

▲ 발리오스= 28∼30일 휴장

▲ 블랙스톤이천= 28, 29일 휴장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87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일본에 0-4 완패…월드컵 예선 5경기 무승 축구 11.16 5
54086 박동원, 한 시즌 홈런 1개 맞은 일본 다카하시 상대 동점 솔로포 야구 11.16 5
54085 대체선수 임찬규, 도미니카공화국전 선발 중책…지면 끝장이다 야구 11.16 5
54084 일본전 역전패에도 "끝난 것 아냐"…의지 불태우는 한국야구 야구 11.16 5
54083 황재민,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수석…PGA 뛰던 김민휘는 33위 골프 11.16 8
54082 류중일 감독 "5회 투수교체가 패인…선발 육성이 과제" 야구 11.16 5
54081 한국, 숙적 일본에 아쉬운 재역전패…프리미어12 탈락 위기(종합) 야구 11.16 5
54080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11.16 5
54079 B조 '다크호스' 호주,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프리미어 12 첫 승 야구 11.16 5
5407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축구 11.16 5
54077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11.16 5
54076 '4R 유일 지명' 소노 김승기 감독 "능력 있는 선수에 기회를" 농구&배구 11.16 5
54075 일본전 9연패 빠진 한국야구…믿었던 불펜 무너졌다 야구 11.16 5
54074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 선수는 50세까지 뛰어도 문제없을 것" 농구&배구 11.16 5
54073 프로농구 1순위 '고졸 신인' 박정웅 "1순위의 가치 증명하고파" 농구&배구 11.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