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야구, 푸에르토리코와 A조 마지막 경기 우천 서스펜디드

U-18 야구, 푸에르토리코와 A조 마지막 경기 우천 서스펜디드

링크핫 0 371 2023.09.07 03:25

2회까지 5-1 리드, 같은 상황서 추후 재개…슈퍼라운드 진출권은 확보

푸에르토리코와 경기 치르는 U-18 야구대표팀
푸에르토리코와 경기 치르는 U-18 야구대표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8세 이하(U-18) 청소년야구대표팀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기상 악화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됐다.

이영복(충암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푸에르토리코전에서 2회말까지 5-1로 앞섰으나 3회초 수비를 앞두고 쏟아진 비로 중단됐다.

경기는 계속된 우천 문제로 재개하지 못했고, 추후 3회초 같은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선수단은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로 이동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남은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3승 1패로 푸에르토리코(3승 1패)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소 조 3위를 확보해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 순위는 푸에르토리코와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지며 슈퍼라운드 풀리그 일정도 결정된다.

야구월드컵은 A조와 B조 상위 3개 팀이 슈퍼라운드 풀리그를 펼치며 합산 성적으로 결승 진출 팀과 3-4위 결정전 진출 팀을 가린다.

B조에선 1위 미국(4승 1패), 2위 일본(4승 1패), 3위 네덜란드(4승 1패)가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2
66872 대회를 끝내고 갤러리에 인사하는 임성재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0
66871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0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2
66869 볼을 다루는 손흥민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0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2
66867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0
66866 퍼팅을 앞둔 김주형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0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1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0
66863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2차 전체회의 참석한 최휘영 장관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1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1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