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 기부

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 기부

링크핫 0 427 2023.09.05 03:23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삼양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허정구배 제69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고(故) 허정구 회장의 아들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1억원의 주니어 육성 기금을 모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1954년 창설된 한국 아마추어선수권대회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허정구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허정구배로 열리고 있다.

허정구 회장은 1968년 한국프로골프협회 초대 회장, 1976년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협회장, 한국시니어협회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인 최초로 영국 R&A 회원에 가입했다.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국가대표, 국가상비군 선발 점수를 부여하는 지정 대회 가운데 A등급에 해당한다.

김경태, 노승열, 김영수, 김비오, 이수민, 배용준, 조우영 등이 이 대회 우승자 출신들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20 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응원 나선다…19일 '축사모' 발대식 축구 03.17 9
65219 양현준, 9개월만에 홍명보호 복귀…북중미행 마지막 기회 잡았다(종합) 축구 03.17 8
65218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3.17 10
65217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3.17 10
65216 WBC 8강 야구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코리아로 뭉쳤다" 야구 03.17 10
65215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 야구 03.17 9
65214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3.17 8
65213 WBC 지상파 중계 사라진 일본…'보편적 시청권' 논란 확산 야구 03.17 10
652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3.17 10
65211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3.17 9
65210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3.17 8
65209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3.17 10
65208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3.17 10
65207 전북현대, 18일 홈경기서 대학생 응원 이벤트…경품 600개 쏜다 축구 03.17 8
65206 월드컵 3개월 남았는데…아직도 홍명보 괴롭히는 '중원 방정식' 축구 03.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