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KB, 1순위 지명권 획득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KB, 1순위 지명권 획득

링크핫 0 381 2023.09.05 03:22

하나원큐에 김시온 내주고 1라운드 지명권 받은 BNK가 2순위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 순위 추첨식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 순위 추첨식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농구 청주 KB가 2023-202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 지명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WKBL은 4일 오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지명 순번 추첨식을 열었다.

1순위 지명권 추첨에서 KB의 구슬이 먼저 나왔고, KB는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부산 BNK가 2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이날 추첨 직후 WKBL은 BNK가 부천 하나원큐에 김시온을 내주고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내후년인 2025-2026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아갔다고 발표했다.

3순위에는 인천 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고, 용인 삼성생명이 4순위를 획득했다.

BNK가 5순위, 아산 우리은행이 6순위가 됐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 순위 추첨식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 순위 추첨식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시즌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KB와 하나원큐는 1, 2순위를 우선 가르는 1그룹에 속해 50% 확률로 경쟁했다.

당초 추첨에 따라 KB가 1순위, 하나원큐가 2순위를 얻었지만, 하나원큐와 BNK의 트레이드로 BNK가 1라운드 2순위와 5순위를 모두 지명한다.

하나원큐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되는 2라운드 11순위에서 첫 선수를 선발한다.

이후 3∼6순위는 나머지 4개 구단이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총 100개의 구슬을 차등 분배받은 뒤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한 정규리그 4위 신한은행은 50%의 확률을, 3위 삼성생명은 35%의 확률을 가졌다.

챔피언결정전에서 패해 준우승한 BNK는 10%,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은 5%의 확률이었다.

WKBL은 이날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신체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컴바인과 테스트 경기 격인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신입선수 선발회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2
66872 대회를 끝내고 갤러리에 인사하는 임성재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0
66871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0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2
66869 볼을 다루는 손흥민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0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2
66867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0
66866 퍼팅을 앞둔 김주형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0
66865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0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0
66863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2차 전체회의 참석한 최휘영 장관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1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1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