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타 폭발한 KIA, NC 페디 꺾고 5연승 질주

15안타 폭발한 KIA, NC 페디 꺾고 5연승 질주

링크핫 0 347 2023.09.01 03:21
나성범
나성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최고 투수로 평가되는 에릭 페디(NC 다이노스)를 무너뜨리고 5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5연승을 기록한 5위 KIA는 4위 NC에 1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KIA는 1회말 최형우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NC는 3회초 볼넷 3개로 2사 만루에서 제이슨 마틴이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1로 뒤집었다.

그러나 KIA는 3회말 타자일순하며 페디를 난타했다.

3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볼넷에 이어 도루에 성공한 뒤 김도영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1루에서는 최형우-소크라테스 브리토-김선빈-김태군-변우혁의 연속 5안타가 이어져 3득점, 5-3으로 역전시켰다.

타순이 한 바퀴 돌고 2사 후에는 박찬호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7-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말에는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날린 KIA는 6회에도 나성범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가, 10-3으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상대 실책 속에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에릭 페디
에릭 페디

[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선발 토머스 파노니는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3개로 3실점 했으나 타순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페디는 3이닝 동안 8안타와 볼넷 3개로 7실점 하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