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선발 복귀한 날 '김하성처럼' 헬멧 벗겨지며 2루타

배지환, 선발 복귀한 날 '김하성처럼' 헬멧 벗겨지며 2루타

링크핫 0 373 2023.08.29 03:20

컵스전 4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237

헬멧이 벗겨진 채 2루까지 뛰는 배지환
헬멧이 벗겨진 채 2루까지 뛰는 배지환

[USA TODAY=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12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배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곁들였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37(241타수 57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전날 경기에서 9회 대타로 나왔다가 삼진으로 물러났던 배지환은 이날 1회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쳤다.

컵스 오른손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의 낮은 커터를 정확한 타이밍에 걷어 올려 외야 우중간으로 타구를 보냈다.

전력으로 질주한 배지환은 마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처럼 헬멧이 벗겨진 채 2루에 안착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내야 땅볼로 3루에 도착한 배지환은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2루수 땅볼 때 홈에 도착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배지환의 시즌 41번째 득점이다.

그러나 나머지 세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배지환의 1회 안타를 포함해 단 4안타에 그친 피츠버그는 컵스에 1-10으로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13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3:23 0
66812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3 0
66811 유해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0
66810 경남관광재단, 경남FC·NC 다이노스 팬에 관광기념품 10% 할인 야구 03:22 0
66809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1
66808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3:22 0
66807 KCC 허웅(3번)의 슛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3:22 0
66806 KCC의 이상민 감독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0
66805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 치르는 김하성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0
66804 KCC-소노 챔피언결정 3차전이 열린 9일 부산 사직체육관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0
66803 소노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 나선 허훈 커리어 첫 우승 '-1승' 허훈 "챔프전 MVP, 모두 자격 있다" 농구&배구 03:22 0
66802 맨유 페르난드스.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0
66801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1 0
66800 정찬민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1 0
66799 V리그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반야 부키리치(26·세르비아)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