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인천 경기, 그라운드 '싱크홀'로 10분간 중단

프로축구 수원FC-인천 경기, 그라운드 '싱크홀'로 10분간 중단

링크핫 0 319 2023.08.26 03:25
그라운드에 발생한 싱크홀
그라운드에 발생한 싱크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그라운드에 생긴 거대한 구덩이로 인해 경기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25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수원FC와 인천의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전반 27분경 그라운드 싱크홀이 발생했다.

앞서 수원FC 김현이 해당 부분에서 발목을 삐끗했고, 인천의 움포크가 그라운드 잔디를 만지며 살펴보더니 거대한 싱크홀을 발견했다.

잔디를 살짝 들어내니, 하단부를 지지할 토사가 유실돼 뻥 뚫린 상태였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싱크홀은 지름이 성인 남성 발 크기로 보였고, 구단 관계자가 싱크홀로 손을 넣어 살피는 모습에서는 깊이가 성인 팔꿈치에 이르렀다.

수원FC 구단 관계자들이 긴급하게 그라운드 주변의 흙을 채워 넣는 긴급 보수를 했고, 경기 중단 약 10분 만에 재개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18 8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18 7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18 8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18 9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18 8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18 8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18 8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18 8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18 8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18 8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18 9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18 8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18 8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18 8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