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 수상자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 수상자

링크핫 0 454 2021.12.07 16:27

◇역대 K리그(1부) 감독상·최우수선수(MVP)·신인상 수상자

====================================================================

연도 감독상 최우수선수(MVP) 영플레이어상(신인상)

====================================================================

1983 함흥철(할렐루야) 박성화(할렐루야) --

1984 장운수(대우) 박창선(대우) --

1985 박세학(럭키금성) 한문배(럭키금성) 이흥실(포철)

1986 최은택(포철) 이흥실(포철) 함현기(현대)

최강희(현대)

1987 이차만(대우) 정해원(대우) 김주성(대우)

1988 이회택(포철) 박경훈(포철) 황보관(유공)

1989 김정남(유공) 노수진(유공) 고정운(일화)

1990 고재욱(럭키금성) 최진한(럭키금성) 송주석(현대)

1991 비츠게이(대우) 정용환(대우) 조우석(일화)

1992 이회택(포철) 홍명보(포철) 신태용(일화)

1993 박종환(일화) 이상윤(일화) 정광석(대우)

1994 박종환(일화) 고정운(일화) 최용수(LG)

1995 박종환(일화) 신태용(일화) 노상래(전남)

1996 고재욱(울산) 김현석(울산) 박건하(수원)

1997 이차만(부산) 김주성(부산) 신진원(대전)

1998 김호(수원) 고종수(수원) 이동국(포항)

1999 김호(수원) 안정환(부산) 이성재(부천)

2000 조광래(안양) 최용수(안양) 양현정(전북)

2001 차경복(성남) 신태용(성남) 송종국(부산)

2002 차경복(성남) 김대의(성남) 이천수(울산)

2003 차경복(성남) 김도훈(성남) 정조국(안양)

2004 차범근(수원) 나드손(수원) 문민귀(포항)

2005 장외룡(인천) 이천수(울산) 박주영(서울)

2006 김학범(성남) 김두현(성남) 염기훈(전북)

2007 파리아스(포항) 따바레즈(포항) 하태균(수원)

2008 차범근(수원) 이운재(수원) 이승렬(서울)

2009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김영후(강원)

2010 박경훈(제주) 김은중(제주) 윤빛가람(경남)

2011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이승기(광주)

2012 최용수(서울) 데얀(서울) 이명주(포항)

2013 황선홍(포항) 김신욱(울산) 고무열(포항)

2014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김승대(포항)

2015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이재성(전북)

2016 황선홍(서울) 정조국(광주) 안현범(제주)

2017 최강희(전북) 이재성(전북) 김민재(전북)

2018 최강희(전북) 말컹(경남) 한승규(울산)

2019 모라이스(전북) 김보경(울산) 김지현(강원)

2020 김기동(포항) 손준호(전북) 송민규(포항)

2021 김상식(전북) 홍정호(전북) 설영우(울산)

====================================================================

※ 영플레이어상 부문은 2012년까지는 '신인선수상' 수상자

※ 1986년은 이흥실이 축구대제전, 최강희가 프로축구선수권대회 MVP 수상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5807 셰플러·코르다,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수상 골프 03:23 4
55806 1위 눈앞에 둔 강성형 현대건설 "3위 정관장이 더 신경 쓰여" 농구&배구 03:23 4
55805 페퍼 첫 3연승 이끈 '채식주의자' 테일러 "부담 없이 플레이" 농구&배구 03:22 4
55804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3-56 BNK 농구&배구 03:22 4
55803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농구&배구 03:22 4
55802 프로농구 선두 SK 7연승 질주…최하위 정관장은 10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3:22 4
55801 [프로농구 원주전적] 현대모비스 94-69 DB 농구&배구 03:22 4
55800 염경엽 LG 감독 "최원영, 이영빈 기용해 야수 활용 폭 넓힐 것" 야구 03:22 4
55799 반환점 돈 프로농구…SK·현대모비스 양강에 중위권 '촘촘' 농구&배구 03:22 4
557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3:22 4
55797 3위 KB손보, 2위 대한항공에 또 3-2 승리…6연승 질주 농구&배구 03:22 4
55796 [여자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3:22 4
55795 '골프황제' 우즈, 스크린골프 리그 TGL 첫 출격 골프 03:21 4
55794 연장전 투입돼 승리 기여한 손흥민, FA컵 3라운드 7점대 평점 축구 03:21 4
55793 '정효근 18점'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잡고 10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