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2년 연속 10승…KIA, 14안타로 11점 뽑아 키움 대파

이의리 2년 연속 10승…KIA, 14안타로 11점 뽑아 키움 대파

링크핫 0 289 2023.08.17 03:20
역투하는 이의리
역투하는 이의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패를 끊고 다시 5위를 향해 힘을 냈다.

KIA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과 치른 홈 경기에서 안타 14개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1-3으로 완파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며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다.

1회 만루에서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은 KIA는 2회 김태군의 1타점 2루타, 박찬호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얹어 승기를 잡았다.

3회와 4회 1점씩 보탠 뒤엔 5회 키움의 실책 덕에 3점을 추가하고 승패를 갈랐다.

2번 타자 박찬호가 4타수 4안타 3타점의 불꽃타를 휘둘렀고, 7번 이창진이 4타수 3안타 2타점, 8번 김태군이 3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키움은 승패가 기운 9회초 김시앙의 중전 안타 등으로 2점을 따라갔지만, 승패와 무관했다.

올 시즌을 사실상 포기하고 내년 이후 준비 체제에 들어간 키움은 이날 실책 3개로 자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3 6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3 5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22 6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6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22 6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22 6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2 6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22 6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2 6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5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7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22 6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6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6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