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kt, 창원 3연전 쓸어 담고 승차 없이 4위 NC 추격

진격의 kt, 창원 3연전 쓸어 담고 승차 없이 4위 NC 추격

링크핫 0 236 2023.07.31 03:23
김민혁
김민혁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5위 kt wiz가 주말 창원 방문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kt는 3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3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6월 이후 승률 1위를 달리는 kt는 승률 0.5057을 기록해 0.5059에 머문 NC의 턱밑에 따라붙었다.

NC는 kt에 6연패를 당해 극심한 마법사 징크스에 시달렸다.

1번 타자 김민혁이 2점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혁은 0-1로 뒤진 3회초 1사 1루에서 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4회 2사 1, 3루에서는 3-1로 달아나는 유격수 내야 안타를 쳤다.

kt 배정대는 6회초 2사 1, 2루에서 김민혁 타석 때 NC 내야진이 1루에서 2루로 뛰던 1루 주자 장준원의 '토끼몰이'에 나선 틈을 파고들어 2루에서 3루를 돌아 홈에 쇄도하는 기민한 주루로 NC의 혼을 뺐다.

NC가 제이슨 마틴의 좌월 2루타로 2-4로 추격하자 kt는 7회초 박병호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격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6이닝 2실점 한 뒤 손동현(7회), 박영현(8회), 김재윤(9회)이 1이닝씩 막아 NC의 추격을 잠재웠다. 벤자민은 최근 8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1승(3패)째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3 8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3 7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22 8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9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22 8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22 8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2 8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22 8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2 8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8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9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22 8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8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8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