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안우진 상대로 결승 투런포…키움 8연패

롯데 전준우, 안우진 상대로 결승 투런포…키움 8연패

링크핫 0 333 2023.07.22 03:21
롯데 전준우
롯데 전준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8연패 늪에 밀어 넣었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키움은 8연패를 당해 2009년에 남긴 팀 최다 연패(9연패) 불명예 기록에 다가섰다.

롯데는 3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전준우의 좌월 2점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안우진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이 홈런 한 방에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은 안타 6개와 볼넷 5개를 얻고도 잔루를 10개나 남기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5회 2사 만루에서 이원석이 땅볼, 6회 2사 만루에서 이형종이 삼진으로 돌아선 게 뼈아팠다.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한 찰리 반즈가 6회 볼넷 2개를 허용하며 흔들리자 롯데는 투아웃 만루에서 김상수를 올려 이형종을 잡아내며 불을 껐다.

구승민(7회), 최준용(8회), 김원중(9회)이 1이닝씩 책임지며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롯데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은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데뷔전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3:23 5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3:23 7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3:23 5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3:23 7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7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3:22 5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3:22 5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3:22 6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3:22 5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3:22 5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3:22 6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3:22 8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3:22 8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3:22 7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