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르디올, 이적료 1천420억원에 맨시티행 눈앞

그바르디올, 이적료 1천420억원에 맨시티행 눈앞

링크핫 0 333 2023.07.21 03:24
요슈코 그바르디올
요슈코 그바르디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맨시티) 이적이 눈앞에 다가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간) "맨시티가 그바르디올 영입을 놓고 소속팀 라이프치히(독일)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바르디올은 맨시티의 1차 메디컬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라이프치히가 그바르디올의 이적료로 최소 1억유로(약 1천420억)를 요구해 왔다"고도 전했다.

라이프치히와 그바르디올의 계약은 2027년까지다.

크로아티아의 국가대표 센터백 그바르디올은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검은 안면 보호대를 차고 맹활약해 전세계 축구팬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바르디올은 대회 내내 크로아티아의 후방을 철통같이 지켜 자국이 3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조별리그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는 9차례나 위험 지역에서 공을 걷어내 실점을 막았고, 16강전에서는 속도를 앞세운 일본 공격수들에 빠른 발로 대응해 역습을 틀어막았다.

8강전에서는 대회 3골을 기록 중이던 브라질의 히샤를리송을 지워내 4강 진출의 1등 공신이 됐다.

이런 활약으로 그바르디올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보인 중앙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을 두고 경합하는 그바르디올과 홀란드
공을 두고 경합하는 그바르디올과 홀란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80 미국 꺾고 WBC 우승한 베네수엘라…국민에 바친 감동의 트로피 야구 03.19 5
65279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19 6
65278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 확대…어린이 교실 운영 본격화 골프 03.19 8
65277 남자 U-20 축구대표팀, 김정수 감독 체제로 23일 첫 소집 축구 03.19 7
65276 프로농구 SK, 대만 타오위안에 완패…EASL 준준결승서 탈락(종합) 농구&배구 03.19 6
6527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20일 개막…울산 웨일즈, 롯데와 첫 경기 야구 03.19 5
65274 11타점 쏟아낸 LG 문보경, WBC 타점 부문 공동 1위 야구 03.19 7
65273 '손흥민 풀타임' LAFC, 알라후엘렌세에 역전승…북중미컵 8강행 축구 03.19 6
65272 43세 고효준,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입단…선수 생활 연장 야구 03.19 6
65271 '개막전부터 TV로 본다'…KBO, 퓨처스리그 160경기 생중계 야구 03.19 5
65270 지티에스앤,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03.19 7
65269 중랑구, 예약 몰리는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골프 03.19 8
65268 '봄 농구' 고비에서 3연패…kt,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 통할까 농구&배구 03.19 6
65267 전북, 안양 2-1 꺾고 4경기 만에 첫 승리…울산은 3연승 선두(종합) 축구 03.19 6
65266 모따가 이승우에게 욕부터 한 사연…"그래도 90%는 승우 골" 축구 03.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