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선두와 한 타 차

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선두와 한 타 차

링크핫 0 569 2023.07.16 03:23
김주형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주형과 안병훈이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2위를 달렸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공동 2위(9언더파 131타)로 마쳤다.

단독 선두인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1타 차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타수를 5개 줄이고 전날 공동 7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했다.

우승 경쟁에 나선 김주형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남긴 좋은 기억을 되살려낼 참이다.

김주형은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마지막 날 17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놓쳤어도 PGA 투어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결국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낼 수 있었다.

시즌 초반인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다소 기복을 보이는 김주형은 통산 3승째 가능성을 밝혔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꿔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하고 선두 자리를 매킬로이에게 내줬다.

안병훈은 전날 1라운드에서 개인 18홀 최소타이자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9언더파 맹타를 때려 단독 선두에 올랐었다.

PGA투어에서 175개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은 준우승을 3번 했을 뿐 아직 우승은 없다.

이경훈은 버디와 보기 없이 이븐파를 기록, 12계단 하락한 공동 17위(5언더파 135타)로 주춤했다.

김성현과 임성재(이상 이븐파 140타), 김비오(1오버파), 김영수(8오버파), 서요섭(9오버파)은 컷 기준(2언더파)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안병훈
안병훈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