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링크핫 0 454 2023.07.09 03:24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1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고무열은 개인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70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윙포워드와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김병수 감독과 고무열은 사제의 인연도 있다. 고무열이 포철공고를 다닐 때 사령탑이 김병수 감독이었다.

고무열은 2020~2021년까지 강원FC에서 뛸 때 김병수 감독과 재회했었고, 이번에 다시 수원에서 사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고무열은 "마지막이라는 간절함으로 수원을 위해 싸우겠다"라며 "감독님이 원하는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팀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