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굴욕'…NBA스타에게 접근했다 얼굴 맞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굴욕'…NBA스타에게 접근했다 얼굴 맞아

링크핫 0 378 2023.07.08 03:22

농구선수 웸반야마 보고 "사진 찍자" 등 두드리다 경호팀에 폭행당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NBA 유망주 빅토르 웸반야마(오른쪽)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NBA 유망주 빅토르 웸반야마(오른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샛별 빅토르 웸반야마(19)를 따라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다가 웸반야마의 경호팀장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TMZ와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스피어스가 남편 등 일행과 함께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근처에 농구선수 웸반야마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

평소 웸반야마의 팬인 스피어스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220㎝가 넘는 장신인 웸반야마의 등과 오른쪽 어깨를 살짝 두드렸다.

그러자 웸반야마의 소속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호팀장이 순간적으로 스피어스를 세게 쳤다. 스피어스는 얼굴을 맞고 바닥에 넘어졌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바닥에 떨어졌다.

당초 목격자들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호팀장이 스피어스의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으나, 경찰이 현장 보안카메라 영상을 조회한 결과 경호팀장이 스피어스의 손을 세게 치는 바람에 스피어스의 손이 자기 얼굴에 부딪힌 것이라고 TMZ는 전했다.

이후 스피어스는 예약된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았고, 스피어스를 때린 경호팀장이 찾아와 사과하면서 사건 당시 스피어스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경호팀은 폭행 혐의로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프랑스 출신인 농구선수 웸반야마는 NBA의 초특급 유망주로,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입단했다.

보기 드문 장신인데도 드리블 중 안정적으로 슛을 쏘고 가드·포워드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 전 세계 농구 관계자와 팬들에게서 '세기의 재능'이란 평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70 성전환 여성, 미국골프협회 등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 골프 03:23 2
65369 KBO 시범경기 호성적, 가을야구로 이어지나?…데이터는 '아니오' 야구 03:23 2
65368 프로야구 SSG 이숭용 감독, 퓨처스팀에 3년째 커피차 선물 야구 03:22 2
65367 WBC 다녀온 소형준·후라도 호투…박해민은 홈런 포함 3안타(종합) 야구 03:22 2
65366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9-0 SSG 야구 03:22 3
65365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100-81 삼성 농구&배구 03:22 2
65364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야구 03:22 2
65363 '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포르투갈 3월 A매치 2연전서 제외 축구 03:22 2
65362 '못 말리는' 소노,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2 2
65361 '이동준 결승골' 전북, 대전에 첫 패배 안기고 '2연승 신바람' 축구 03:22 2
65360 '배준호 교체출전' 스토크시티, 프레스턴에 1-3 역전패 축구 03:22 2
65359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2
65358 '봄 배구 탈락' 남녀부 여섯팀, 새 시즌 준비 어떻게 하나 농구&배구 03:21 2
65357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1 2
65356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