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KIA 맞트레이드…포수 김태군↔내야수 류지혁

프로야구 삼성-KIA 맞트레이드…포수 김태군↔내야수 류지혁

링크핫 0 395 2023.07.06 03:23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선수를 1:1로 맞바꿨다.

삼성에서 뛰던 포수 김태군(34)이 KIA로 이적하고, KIA 내야수 류지혁(29)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고 두 구단은 5일 발표했다.

김태군의 KIA행은 지난해부터 예견됐다.

KIA는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동원을 잡지 못해 심각한 포수난에 처했다.

반대로 삼성은 정상급 포수 강민호와 주전급 포수 김태군, 우수한 백업 포수 김재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두 구단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커 보였다.

그러나 두 구단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지 못했고, 그대로 2023시즌에 들어갔다.

삼성은 최근 불펜진이 무너지고 내야수들이 공수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에 KIA와 다시 한번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고, 주전급 내야수인 류지혁을 영입했다.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류지혁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류지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류지혁은 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0.266, 17타점을 성적을 올렸다.

김태군은 49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KIA는 공수를 겸비한 김태군을 영입해 주전 포수 갈증을 씻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37 [KLPGA 최종순위] DB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 03:23 6
66636 수원FC, K리그2 첫 '수원 더비'서 3-1 역전승…하정우 멀티골 축구 03:23 7
66635 삼성 디아즈 끝내기 3점포…롯데 레이예스 역전 석점포로 4연승(종합) 야구 03:22 6
66634 美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8일 '한국 문화유산의 날' 행사 야구 03:22 6
66633 삼성 최형우, 손아섭 밀어내고 통산 안타 1위로…2천623개 야구 03:22 5
66632 키움 서건창, 기술 훈련 돌입…입국 날짜 기다리는 로젠버그 야구 03:22 5
66631 '수원 더비'서 친정 울린 수원FC 박건하 감독 "미묘한 감정" 축구 03:22 6
66630 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축구 03:22 6
66629 필라델피아, 1승 3패 열세 뒤집고 3연승…NBA 동부 4강 진출 농구&배구 03:22 7
66628 MLB 이정후·김혜성 나란히 무안타…팀도 연패 수렁(종합) 야구 03:22 7
66627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서 연장 끝에 생애 첫 승(종합) 골프 03:22 6
66626 [최종순위]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 03:22 7
66625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탬파베이전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3:21 7
66624 GS칼텍스 매경오픈서 뒤늦은 '스코어 수정'…허인회 "너무 억울" 골프 03:21 7
66623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1 수원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