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 시즌 첫 1군 말소…구단은 "부상 문제 아니다"

NC 박건우, 시즌 첫 1군 말소…구단은 "부상 문제 아니다"

링크핫 0 348 2023.07.04 03:21
박건우
박건우 '안타로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NC 박건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6.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전 외야수 박건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가 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선수등록현황에 따르면,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박건우를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가 1군에서 제외됐다.

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286에 73안타, 7홈런, 41타점으로 NC 상위 타선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경기인 2일 수원 kt wiz전에서는 4타수 2안타로 9경기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하기도 했다.

NC 구단은 "부상이나 몸에 특이 사항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임병욱과 국가대표 포수 김동헌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시즌 타율 0.246인 임병욱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07로 주춤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고졸 신인' 김동헌은 백업 포수로 개막 이래 줄곧 자리를 지키다 재조정을 위해 퓨처스(2군)리그로 향한다.

최하위로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김동엽과 내야수 김호재를, 주말 3연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1승 2패로 밀린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신정락과 투수 최이준을 각각 엔트리에서 말소해 분위기를 전환한다.

2일 삼성에 패해 최근 8연승을 마감한 한화 이글스는 투수 남지민과 투수 장지수를 1군에서 뺐고, SSG 랜더스는 투수 송영진을 말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80 미국 꺾고 WBC 우승한 베네수엘라…국민에 바친 감동의 트로피 야구 03.19 5
65279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19 6
65278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 확대…어린이 교실 운영 본격화 골프 03.19 8
65277 남자 U-20 축구대표팀, 김정수 감독 체제로 23일 첫 소집 축구 03.19 7
65276 프로농구 SK, 대만 타오위안에 완패…EASL 준준결승서 탈락(종합) 농구&배구 03.19 6
6527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20일 개막…울산 웨일즈, 롯데와 첫 경기 야구 03.19 5
65274 11타점 쏟아낸 LG 문보경, WBC 타점 부문 공동 1위 야구 03.19 7
65273 '손흥민 풀타임' LAFC, 알라후엘렌세에 역전승…북중미컵 8강행 축구 03.19 6
65272 43세 고효준,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입단…선수 생활 연장 야구 03.19 6
65271 '개막전부터 TV로 본다'…KBO, 퓨처스리그 160경기 생중계 야구 03.19 5
65270 지티에스앤,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03.19 7
65269 중랑구, 예약 몰리는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골프 03.19 8
65268 '봄 농구' 고비에서 3연패…kt,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 통할까 농구&배구 03.19 6
65267 전북, 안양 2-1 꺾고 4경기 만에 첫 승리…울산은 3연승 선두(종합) 축구 03.19 6
65266 모따가 이승우에게 욕부터 한 사연…"그래도 90%는 승우 골" 축구 03.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