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호전 소견"

'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호전 소견"

링크핫 0 493 2023.07.01 03:21

"엄지 안쪽 부상…경기 뛰어도 문제없다는 진단"

KIA 타이거즈 김선빈
KIA 타이거즈 김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엄지 골절 진단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4)이 다친 지 2주 만에 전격적으로 복귀했다.

김선빈은 30일 전라남도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t wiz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KIA 관계자는 "김선빈은 29일 광주 시내 구단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부상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뛰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선수 본인도 충분히 뛸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 오늘 2군 경기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빈은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와 광주 홈 경기 4회 수비 도중 제이슨 마틴의 강습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손 엄지 부근을 강타당했고, 교차 진료에서 뼈가 부러졌다는 소견을 받았다.

다만 부상 부위는 오른쪽 엄지 안쪽이라서 공을 던지거나 타격할 때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일반적인 골절은 아니다"라며 "김선빈은 그동안 재활과 훈련을 병행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1군 복귀 시점은 코치진 판단과 선수 본인 의사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빈은 올 시즌 1군 54경기에서 타율 0.302로 맹활약했다.

이날도 2회 1사에서 kt 선발 김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는 등 타격감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6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