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서 첫 선두 타자 홈런에 2타점 적시타 대폭발

김하성, MLB서 첫 선두 타자 홈런에 2타점 적시타 대폭발

링크핫 0 496 2023.06.25 03:26
MLB서 첫 선두 타자 홈런 치고 양팔 벌려 기뻐하는 김하성
MLB서 첫 선두 타자 홈런 치고 양팔 벌려 기뻐하는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1회에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치른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워싱턴 왼손 선발 투수 패트릭 코빈의 복판에 높게 몰린 싱커를 퍼 올려 가운데 담을 살짝 넘어가는 시즌 7호 홈런을 쐈다.

김하성이 빅리그에서 친 통산 26개 홈런 중 첫 1회 선두 타자 홈런이다.

김하성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3회 두 번 타석에서는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다시 한번 굉음을 냈다.

안타와 몸 맞는 공으로 엮은 1사 1, 2루에 등장한 김하성은 포수 패스트볼로 2, 3루의 타점 2개 생산 기회로 바뀌자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하성은 볼 카운트 1볼에서 몸쪽에 몰린 코빈의 빠른 볼을 결대로 받아쳐 깨끗한 중전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보냈다.

김하성은 타점 3개를 쓸어 담아 시즌 타점을 25개로 늘렸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연속 볼넷으로 3루에 간 뒤 매니 마차도의 2루수 땅볼 때 득점했다.

곧바로 산더르 보하르츠의 좌중월 석 점 홈런이 이어져 샌디에이고는 7-0으로 달아났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까지 타점 3개와 득점 2개를 올리며 공격 선봉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2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3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3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3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3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2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3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3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3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3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1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2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