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 나균안,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큰 부상은 피했다

링크핫 0 484 2023.06.23 03:24
호투 이어가는 롯데 선발 나균안
호투 이어가는 롯데 선발 나균안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오후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롯데 대 키움 경기. 6회 말 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5.28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마운드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던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나균안이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구단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kt wiz전을 앞두고 "나균안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나균안은 21일 수원 kt전에서 6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5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피안타와 최다 실점을 남긴 나균안은 패전 투수가 됐고, 롯데는 2-8로 졌다.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인 나균안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 구단은 "2∼3일 동안 치료 후에는 훈련이 가능하다"면서 "내일(23일)부터 재활군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활군에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로 부상이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으면 7월 초에는 1군 마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나균안은 이번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3.14로 활약해 롯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2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1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1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3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1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2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2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3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3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3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1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2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