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 2-0 완승…김포는 13경기 만에 시즌 첫 패

K리그2 부천, 2-0 완승…김포는 13경기 만에 시즌 첫 패

링크핫 0 311 2023.05.30 03:24
부천의 박형진
부천의 박형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올 시즌 개막 후 12경기째 무패 행진을 달리던 김포FC에 첫 패배를 안겼다.

부천은 29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안재준·박형진의 연속 골로 김포를 2-0으로 완파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로 기세가 좋은 부천은 4위(승점 25·8승 1무 5패)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해 프로축구에 합류해 올 시즌 겨우 '신생팀' 이름표를 뗀 김포는 개막 12경기(7승 5무) 무패 행진의 '돌풍'이 무색하게 완패당했다.

지난 24일 2-3으로 패한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 강원FC전에 이어 연달아 져 분위기가 처지는 모양새다.

김포는 3위(7승 5무 1패·승점 26)에 자리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양 팀의 균형은 후반 7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안재준을 저지하려던 김태한의 손에 공이 맞고 골라인 밖으로 흘러 나가면서 부천 쪽으로 기울어졌다.

비디오판독(VAR) 결과 김태한의 핸드볼 반칙이 인정돼 부천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재준이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포가 만회 득점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후반 40분 부천의 박형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재영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쫓아 박형진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뛰던 중, 김포의 이상욱 골키퍼와 박광일이 충돌해 골문이 빈 순간을 박형진이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차 넣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90 버스로 6시간 달린 MLB 토론토…"돈 많은 셔저, 네가 비행기 사" 야구 03:24 2
66289 아쉬운 준우승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오른 9위 골프 03:24 4
66288 5·6위 반란 이어질까…LG-소노·정관장-KCC, 23일 4강 PO 돌입 농구&배구 03:23 4
66287 KPGA투어,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후원 협약식 골프 03:23 5
66286 프로배구 여자부 FA 종료…안혜진 계약 실패·표승주 흥국 복귀(종합) 농구&배구 03:23 4
66285 연못 대신 수영장…셰브론 챔피언십 새 '호수의 여인'은 누구 골프 03:23 2
66284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24일 개막…김민선 2연승·2연패 도전 골프 03:23 4
66283 비극으로 치닫는 'EPL 우승 동화' 레스터시티…3부 강등 위기 축구 03:23 3
66282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3:23 3
662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3:22 3
66280 어떻게 해도 안 터지는 롯데의 '인디언 기우제' 타선 야구 03:22 3
66279 박성한 10회 결승타…SSG, 연장 접전 끝에 삼성 5-4 제압 야구 03:22 1
66278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5-4 삼성 야구 03:22 4
66277 프로축구 선수들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이탈리아 발칵 축구 03:22 3
66276 K리그1 선두 서울, 부천 3-0 완파…인천은 11년 만의 전주성 승리(종합) 축구 03: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