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완파…이주연 15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완파…이주연 15점

링크핫 0 653 2021.11.25 21:04
삼성생명 이주연
삼성생명 이주연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5할 승률을 다시 맞췄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0-65로 이겼다.

4승 4패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졌던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다시 5할(5승 5패) 승률을 맞췄다. 순위는 그대로 4위에 자리했다.

4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부산 BNK와 공동 5위에서 단독 6위(1승 9패)로 내려앉았다.

삼성생명은 2쿼터 중반 배혜윤의 연속 골밑 4득점과 앤드 원 자유투로 37-27,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삼성생명 윤예빈
삼성생명 윤예빈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쿼터 막판에는 이명관과 윤예빈의 3점이 잇따라 하나원큐 림을 갈랐다. 여기에 이명관의 페인트존 연속 4득점이 더해지면서 격차는 51-31, 20점까지 벌어졌다.

하나원큐는 굴하지 않고 3쿼터 성실하게 득점해 13점 차로 따라붙었다.

양인영이 3쿼터에만 9점을 올리며 추격에 앞장섰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4쿼터 하나원큐가 한 발 추격할 때마다 삼성생명은 이주연의 득점으로 성큼성큼 달아났다.

삼성생명은 이주연(15점), 배혜윤(13점), 강유림(12점), 윤예빈(10점)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하며 고르게 활약했다.

하나원큐는 양인영(24점)과 신지현(20점)에게 득점 부담이 너무 쏠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3:23 4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3:23 5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3:23 6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3:23 6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3 5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3:22 5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3:22 5
66690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3:22 4
66689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3:22 5
66688 10명 싸운 K리그1 선두 FC서울, 어린이날 안양과 0-0 무승부(종합2보) 축구 03:22 6
66687 고우석, KBO리그 LG 복귀 무산…"미국 야구 도전 의사" 야구 03:22 4
66686 이번에는 시즌 첫 승 신고!…KPGA투어, 이번 주는 영암으로 골프 03:22 5
66685 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야구 03:22 7
66684 언제나 도전 택한 울산 최지만 "60대 무릎에도 열정으로 야구해" 야구 03:22 4
66683 챔프전 첫판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의 쓴웃음…"역시 무섭네요" 농구&배구 03: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