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11명, 영입 제안 없어…원소속팀과 재협상

프로농구 FA 11명, 영입 제안 없어…원소속팀과 재협상

링크핫 0 439 2023.05.26 03:21
KBL 로고
KBL 로고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미체결 선수 11명이 영입 제안을 받지 못해 다시 원소속 구단과 협상하게 됐다.

KBL은 25일 "FA 계약 미체결 선수들에 대한 구단의 영입의향서가 제출된 게 없어 모두 원소속 팀과 재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2023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은 47명 중 29명이 유니폼을 갈아입거나 재계약했고, 5명이 공식 은퇴했다.

이에 따라 계약 미체결로 남은 선수는 박상권, 원종훈(이상 DB), 강바일(삼성), 김한영(LG), 임종일, 박재현, 이정제, 정해원(이상 데이원), 박세진(KCC), 윤성준, 정종현(이상 현대모비스), 이대성(한국가스공사), 김동욱(kt)까지 총 13명이었다.

이 가운데 이대성은 해외 무대 진출을 선언했고, 김동욱은 전날 언론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재정난을 겪는 고양 데이원 소속으로 지난 시즌을 보낸 4명은 미체결 선수로 남았다. 원소속 구단 기준 데이원 소속에서 가장 많은 미체결 선수가 나왔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11명은 26일부터 30일 정오까지 원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마쳐야 다음 시즌 프로농구에서 뛸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2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3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3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3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3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2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3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3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3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3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1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2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