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롯데, NC 11-1 대파

박세웅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롯데, NC 11-1 대파

링크핫 0 285 2023.05.26 03:20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역투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역투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2023.5.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 벌이는 '낙동강 더비'에서 올해 확연한 우위를 이어갔다.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NC와 치른 2023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1-1로 낙승했다.

롯데는 올해 NC에 5승 1패로 앞서갔다.

밝은 표정의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밝은 표정의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밝은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5.25 [email protected]

롯데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시즌 처음으로 7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탈삼진 8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뽐냈다. 안타는 2개, 볼넷은 1개만 각각 허용했다.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투수 중 가장 잘 던진 박세웅은 그 여파 탓인지 정규 시즌 개막 후 6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안았다가 직전 등판인 19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첫 승리를 거뒀다.

이어 이날 NC 타선에 추격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혼신의 역투로 2연승을 질주하며 부활을 알렸다.

정보근, 2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정보근, 2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롯데 정보근이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3.5.25 [email protected]

롯데 타선은 3회까지 8점을 뽑아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다.

1회 선두 김민석의 볼넷, 안권수의 중전 안타로 잡은 무사 2, 3루에서 전준우의 내야 안타와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얻었다.

롯데는 2회 고승민의 2루타와 박승욱의 볼넷으로 엮은 1사 1, 3루에서 김민석 타석 때 더블 스틸로 1점을 보탰다.

이어 3회 무사 만루에서 고승민의 밀어내기 볼넷, 정보근의 2타점 좌월 2루타, 박승욱의 땅볼, 김민석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5점을 더 얹었다.

8회초에 나온 NC 손아섭의 1타점 2루타는 승패와 무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435 [프로축구 중간순위] 26일 축구 03:23 5
66434 키움 박준현, 시속 159㎞ 앞세워 데뷔승…kt는 1위 탈환(종합) 야구 03:23 5
66433 가평 골프장서 10만명 개인정보 유출…북한 해킹 가능성 골프 03:23 4
66432 '봄의 여왕' 이예원,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달성(종합) 골프 03:22 4
66431 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KPGA 투어 첫 승…장유빈 준우승(종합) 골프 03:22 4
66430 MLB 보스턴, 성적 부진에 2018년 WS 우승 이끈 코라 감독 경질 야구 03:22 5
66429 허수봉, 연 13억원에 현대캐피탈 잔류…남자배구 '역대 최고액' 농구&배구 03:22 5
66428 '강상윤 극장골' 전북, 포항 3-2 꺾고 4경기 만에 승전고(종합) 축구 03:22 5
66427 '강상윤 극장골' 전북, 포항 3-2 꺾고 4경기 만에 승전고 축구 03:22 5
66426 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디오픈 출전권 획득 골프 03:22 4
66425 키움 박준현, 시속 159㎞ 앞세워 데뷔승…kt는 1위 탈환(종합2보) 야구 03:22 5
66424 '수적 열세' 알아흘리, 마치다 1-0 꺾고 ACLE 2연패 달성 축구 03:22 5
66423 '데뷔전 선발승' 새 시대 알린 키움 박준현 "선발 욕심 있어" 야구 03:22 5
66422 '생애 첫 챔프전 MVP' 허예은 "국제무대서도 사고 한번 치고파" 농구&배구 03:21 5
66421 카스트로프, 볼프스부르크전서 시즌 2호 퇴장…팀은 0-0 무승부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