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 "승리 이끈 다우디, 단단히 각오한 듯"

장병철 감독 "승리 이끈 다우디, 단단히 각오한 듯"

링크핫 0 671 2021.11.21 16:32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다시 1위 자리를 꿰찬 프로배구 남자부 장병철 감독은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칭찬했다.

장병철 감독은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다우디를 상대할 상대 팀 레프트 공격수들의 높이가 낮아서 활용 빈도를 높였다"며 "지난 우리카드전에서 패한 뒤 각오를 단단히 한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장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팀 훈련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전체적으로 팀 분위기가 밝아지고 선수들의 호흡이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다우디는 양 팀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했는데 공격 성공률이 77.14%에 달했다.

장병철 감독은 "세터 황동일의 토스가 완벽했다"며 "특히 백토스가 좋았는데, 앞으로 다우디와 좋은 호흡을 맞춰갈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해 3연패 늪에 빠진 KB 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은 "세터 황택의가 많이 흔들렸다"며 "이에 따라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패로 인해 걱정이 크다"며 "그래도 계속 질 수는 없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3:23 4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3:23 5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3:23 6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3:23 6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3 5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3:22 5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3:22 5
66690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3:22 6
66689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3:22 5
66688 10명 싸운 K리그1 선두 FC서울, 어린이날 안양과 0-0 무승부(종합2보) 축구 03:22 7
66687 고우석, KBO리그 LG 복귀 무산…"미국 야구 도전 의사" 야구 03:22 4
66686 이번에는 시즌 첫 승 신고!…KPGA투어, 이번 주는 영암으로 골프 03:22 5
66685 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야구 03:22 7
66684 언제나 도전 택한 울산 최지만 "60대 무릎에도 열정으로 야구해" 야구 03:22 4
66683 챔프전 첫판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의 쓴웃음…"역시 무섭네요" 농구&배구 03: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