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이진현·이호재·주민규…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선수는?

아사니·이진현·이호재·주민규…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선수는?

링크핫 0 366 -0001.11.30 00:00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왼쪽부터 아사니(광주), 이진현(대전), 이호재(포항), 주민규(울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아사니(광주), 이진현(대전), 이호재(포항), 주민규(울산)가 2023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이들 4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 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은 2, 3월에 걸쳐 열린 K리그1 1∼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아사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것을 포함해 4경기 4골로 승격팀 광주의 초반 상승세를 견인했다.

역시 승격팀인 대전도 첫 4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를 달렸는데, 그 중심엔 1골 2도움을 올린 이진현이 있다.

포항의 '특급 조커' 이호재는 대구FC와 개막전에서 후반 39분과 45분에 연속 골을 넣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4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을 넣는 등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울산 현대로 이적한 골잡이 주민규는 4경기 2골 1도움으로 가치를 입증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 TSG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후보 4명을 추린 뒤,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부터 팬 투표는 기존 K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K리그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진행된다.

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후 아이디 1개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으며, 기간은 4월 2일 자정까지다.

수상자는 트로피를 받고, 이번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고 뛴다. 또 FIFA 온라인 4 플레이어 카드에 이달의 선수가 표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3:23 4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3:23 3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3:23 5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3:22 5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3:22 6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3:22 4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3:22 4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3:22 4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5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5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3:22 5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3:22 3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3:22 5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3:21 5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