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첫 우승' 무어, 세계랭킹 49위로 도약

'PGA투어 첫 우승' 무어, 세계랭킹 49위로 도약

링크핫 0 513 -0001.11.30 00:00
생애 첫 우승으로 난생처음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오른 테일러 무어.
생애 첫 우승으로 난생처음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오른 테일러 무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테일러 무어(미국)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무어는 20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랐다. 지난주 103위에서 무려 54계단이 상승했다.

2021-2022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뛴 무어가 '엘리트 그룹'으로 분류되는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상위권 랭킹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18위 임성재(25), 19위 김주형(21), 39위 김시우(28)도 제자리를 지켰고, 이경훈(32)이 43위에서 40위로 조금 올랐다.

LIV 골프로 떠난 선수들의 랭킹 하락은 이어졌다.

마크 리슈먼(호주), 폴 케이시(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등 3명이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대니 리(뉴질랜드)는 267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3:23 2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3:23 2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3:23 2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3:22 2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3:22 2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3:22 2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3:22 2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3:22 2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2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2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3:22 2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3:22 2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3:22 2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3:21 2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