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라운드 관중 101만명…2017년보다 두 배로 '껑충'

WBC 1라운드 관중 101만명…2017년보다 두 배로 '껑충'

링크핫 0 295 -0001.11.30 00:00
도쿄돔 구름 관중
도쿄돔 구름 관중

3월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중국과 일본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마이크 트라우트, 오타니 쇼헤이(이상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스타 선수들의 출전에 힘입어 사상 최대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WBC 1라운드 관중 수는 총 101만999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 출범 이래 5회째를 맞은 WBC 역사상 한 라운드 최다 관중이다.

2017년 4회 대회(51만56명) 때보다는 약 두 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1라운드 참가국이 2017년 16개국에서 올해 20개국으로 늘어난 영향도 있으나 한 경기당 평균 관중 수도 2만402명에서 2만5천275명으로 크게 늘었다.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던 경기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C조 1라운드 미국-멕시코전으로 4만7천534명이 운집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조(한국·일본·호주·체코·중국) 경기에는 평균 3만6천198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국-일본 경기는 일본 내 시청률 44.4%를 기록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3:23 2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3:23 2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3:23 2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3:22 3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3:22 2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3:22 2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3:22 2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3:22 2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2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2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3:22 2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3:22 2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3:22 2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3:21 2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