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박건우 6회 추격의 1점 홈런…한일전에서 국제대회 데뷔포

[WBC] 박건우 6회 추격의 1점 홈런…한일전에서 국제대회 데뷔포

링크핫 0 300 -0001.11.30 00:00
1점 추격하는 대한민국
1점 추격하는 대한민국

(도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0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에서 한국 박건우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3.3.10 [email protected]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좋은 타격감을 뽐내는 박건우(NC 다이노스)가 한일전에서 자신의 국제대회 첫 손맛을 봤다.

박건우는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팀이 3-6으로 끌려가던 6회 원아웃에 타순이 돌아왔다.

4회부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일본 왼손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박건우는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려 점수 차를 4-6으로 좁혔다.

1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불리한 상황에서 이마나가의 시속 154㎞ 바깥쪽 낮은 속구를 정확하게 밀어 담을 넘겼다.

박건우가 국제대회에 친 첫 홈런이다.

박건우는 앞서 2017 WBC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까지 세 번의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대회 준비 기간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박건우는 나성범을 대신해 이날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값진 홈런으로 믿음에 보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00 K리그1 대전, 개막무패 서울 꺾고 3연패 탈출…부천-인천 무승부(종합) 축구 04.19 5
66199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유찬 "찬물 맞았는데 뜨겁더라고요" 야구 04.19 4
66198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4.19 4
66197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R 9위…선두 람과는 4타 차 골프 04.19 3
66196 "나머지 선수를 살리는 효과"…슈퍼팀 KCC 깨운 '수비하는 허훈' 농구&배구 04.19 3
66195 우승하려면 7천억원은 써야…다저스, 지난해 MLB 역대 최고 지출 야구 04.19 5
66194 올랜도, NBA 플레이인서 샬럿 완파하고 동부 PO 막차 탑승 농구&배구 04.19 4
66193 프로야구 삼성, 전병우 3점 홈런 앞세워 LG 꺾고 7연승 1위 질주(종합) 야구 04.19 4
66192 첼시 카이세도, 2033년까지 재계약…"내 꿈은 첼시 레전드" 축구 04.19 4
66191 일본 여자축구, 북한 1-0 격파…U-20 아시안컵 7번째 우승 축구 04.19 4
66190 '나상호 선발' 마치다, ACLE 4강 진출…알이티하드 1-0 제압 축구 04.19 4
6618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골프 04.19 3
66188 2002년 WS 에인절스 우승 주역 앤더슨, 53세로 사망 야구 04.19 5
66187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4.19 4
66186 페퍼 배구단 매각 추진에 이용섭 "광주 떠나선 안 돼" 대응 촉구 농구&배구 04.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