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하재훈, 어깨뼈 골절…'6주 절대 안정' 진단

프로야구 SSG 하재훈, 어깨뼈 골절…'6주 절대 안정' 진단

링크핫 0 313 -0001.11.30 00:00
SSG 외야수 하재훈
SSG 외야수 하재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타자 전향 2년 차'에 하재훈(33·SSG 랜더스)이 어깨뼈 골절상을 당해 다음달 1일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SSG 구단은 4일 "하재훈이 전날 국내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좌측 어깨뼈 머리 부분 골절 소견이 나왔다. 6주 동안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며 "어깨 상태에 따라 향후 재활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재훈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의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중견수로 출전해 5회말 지시완의 타구를 잡고자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2일 귀국한 하재훈은 다음날 정밀 검진을 했고, 어깨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타자로 활약한 하재훈은 2019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입단한 뒤에는 투수로 뛰며 구원 1위(36세이브)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어깨 부상으로 고전했고, 2022년 타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타율 0.215, 6홈런, 13타점을 올린 하재훈은 한국프로야구 비시즌에 열린 2022-2023 호주프로리그에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합류해 21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쳤다.

하재훈은 지난달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치른 첫 청백전에서 홈런을 치는 등 장타력을 무기로 주전 외야수 싸움에 뛰어들었지만, 오키나와로 이동해 치른 경기에서 다쳐 재활군에서 2023시즌 개막을 맞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70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야구 03:23 1
66169 백악관 "미국,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예상해 준비중" 축구 03:23 2
66168 '금쪽이'에서 '헌신왕'으로…소노 봄 농구 이끄는 나이트 농구&배구 03:23 2
66167 '제구 잡힌' KIA 이의리…시속 156㎞로 '시즌 왼팔 구속 1위'(종합) 야구 03:23 2
66166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3:23 2
66165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 제압…'정관장 나와!' 농구&배구 03:23 2
66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3 2
66163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족,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 야구 03:23 2
66162 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거취는…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 농구&배구 03:22 2
66161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골프 03:22 2
66160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일본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축구 03:22 2
66159 '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종합) 야구 03:22 2
66158 '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축구 03:22 2
66157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농구&배구 03:22 1
66156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골프 03:2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