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서울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 FA로 영입

K리그2 전남, 서울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 FA로 영입

링크핫 0 576 -0001.11.30 00:00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조지훈 영입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조지훈 영입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시즌 FC서울에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33)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를 거쳐 2011년 수원 삼성에 입단한 조지훈은 상무와 강원FC 등에서 뛰었고, 2021년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시 K리그로 복귀해 서울에서 리그 5경기를 치렀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7경기 출전, 1골, 3도움이다.

전남 구단은 "키 191㎝, 몸무게 80㎏의 전천후 미드필더 조지훈은 높은 제공권과 날카로운 공수 전환 패스 능력으로 전남의 중원과 수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훈은 "지난 시즌 전남의 모든 경기를 찾아봤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로 확신한다"며 "공수 전환하는 패스에 자신이 있다. 또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전남이 경기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전남 경기를 보시는 팬분들이 조지훈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03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3 7
67502 US여자오픈 골프 4일 개막…김효주 등 한국 선수 23명 출격 골프 03:23 7
67501 한국, FIBA U-18 아시아컵 예선 첫판서 홍콩 59점 차로 완파 농구&배구 03:22 6
67500 휴식 마친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우승 재도전 골프 03:22 6
67499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대표팀, 비자 문제로 출국 지연 촌극 축구 03:22 6
67498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8
67497 프로배구 한전, 아시아 쿼터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우스만 영입 농구&배구 03:22 5
67496 KBS, '북중미 월드컵' 출사표…"전문성과 재미 다 잡겠다" 축구 03:22 7
67495 '야식 특수' 사라진 월드컵…유통가, '간편식·집관족' 승부 축구 03:22 8
67494 프로배구 새 식구 SOOP, 40대 구단주·단장 선임 농구&배구 03:22 6
67493 최고 효율 타자는 한화 허인서…마운드 알짜배기는 두산 김정우 야구 03:22 5
67492 '바람에 흔들'…인도에 세운 21m 메시 동상, 안전 문제로 철거 축구 03:22 7
67491 '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프랑스 릴 사령탑으로 새 도전 축구 03:21 7
67490 인도에 세운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안전 문제로 철거(종합) 축구 03:21 9
67489 방화·약탈…PSG 우승 난동 피해, 누가 물어내나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