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북 K리그 공식 개막전,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2만8천명

울산-전북 K리그 공식 개막전,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2만8천명

링크핫 0 549 -0001.11.30 00:00
25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선수들 환영하려 기다리는 팬들
25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선수들 환영하려 기다리는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을 알린 '현대가(家) 라이벌 매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다 관중이 찾아왔다.

25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경기엔 공식 집계 기준 2만8천3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K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문수경기장의 '직전' K리그 경기였다.

울산이 2022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뒤 '대관식'이 펼쳐진 지난해 10월 23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 때 2만3천817명이 문수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이후 울산이 타이틀 방어 시즌에 나서는 첫 경기인데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이자 리그 준우승팀인 전북과의 라이벌전이라 더 많은 팬이 몰렸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고 올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아마노의 이적을 두고 개막 전부터 벌어진 장외 신경전도 열기를 돋웠고, 독일 진출 전 울산에서 뛰었던 이동준이 올해 전북에 합류해 더 관심을 끌었다.

문수경기장 관중석 1, 2층이 꽉 들어찼고, 3층도 상당수 좌석에 팬들이 자리해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80 롯데 선발진 안정 이끈 김진욱 "자만 경계하고 매 순간 집중" 야구 03:23 4
66079 '고구마' 한화 마운드, 삼성전서 4사구 18개 허용…역대 최다 야구 03:23 3
66078 포항 황인재, 2∼3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축구 03:23 3
66077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6-5 한화 야구 03:23 4
66076 임성재·김시우, 16일 개막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출전 골프 03:22 3
66075 프로야구 LG, 롯데 꺾고 7년 만에 단일시즌 8연승…단독 1위로(종합) 야구 03:22 3
66074 '환상 발리슛' 전북 이동준,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축구 03:22 3
66073 2025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 세종시 초교에서 재능기부 골프 03:22 3
66072 '기동 매직' FC서울, 2위 울산 상대로 개막 7경기 무패 '도전장' 축구 03:22 3
66071 KPGA 투어 시즌 첫 우승자는…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6일 개막 골프 03:22 3
66070 스페인서 치료받은 돈치치, 곧 레이커스 복귀…출전 시기 미지수 농구&배구 03:22 3
66069 프로야구 한화 손아섭, 두산으로 트레이드…이교훈과 맞교환 야구 03:22 4
66068 LPGA 투어 LA 챔피언십 16일 개막…김효주·김세영 등 출격 골프 03:22 3
66067 아시아 최고 축구단 가리는 ACLE 참가팀 24팀→32팀 확대 축구 03:22 4
66066 적대국 방문 허용?…이란 프로축구팀, ACLE 치르러 사우디 입국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