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고진영은 주춤

신지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고진영은 주춤

링크핫 0 518 -0001.11.30 00:00
티샷하는 신지은
티샷하는 신지은

신지은이 2022년 8월 28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GC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2' 파이널 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신지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공동 6위였던 신지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자라비 분찬트(태국)와 공동 3위가 됐다.

단독 선두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12언더파 132타)와 두 타 차다. 2위는 11언더파 133타의 마야 스타크(스웨덴)다.

이밖에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30), 김효주(28)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이날 경기 중후반까지 버디 7개, 보기 1개로 선전했으나 18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적어낸 것이 뼈아팠다.

손목 부상 후유증을 딛고 정상 탈환을 노리는 고진영(28)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138타(공동 27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한 '파타야의 여왕' 양희영(34)과 작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전인지(29)는 3언더파 141타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8언더파 136타(공동 15위)로 둘째 날을 마감했다.

11번 홀까지 버디 6개를 몰아쳤던 리디아 고는 14번 홀(파4), 17번 홀(파4)에서 각각 보기와 더블보기를 써냈다. 18번 홀(파5)에선 버디로 만회했다.

디펜딩 챔피언 나나 마센(덴마크)은 1오버파 145타로 부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70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야구 03:23 3
66169 백악관 "미국,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예상해 준비중" 축구 03:23 4
66168 '금쪽이'에서 '헌신왕'으로…소노 봄 농구 이끄는 나이트 농구&배구 03:23 3
66167 '제구 잡힌' KIA 이의리…시속 156㎞로 '시즌 왼팔 구속 1위'(종합) 야구 03:23 3
66166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6165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 제압…'정관장 나와!' 농구&배구 03:23 5
66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3 3
66163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족,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 야구 03:23 3
66162 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거취는…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 농구&배구 03:22 5
66161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골프 03:22 3
66160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일본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축구 03:22 3
66159 '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종합) 야구 03:22 3
66158 '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축구 03:22 3
66157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농구&배구 03:22 3
66156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골프 03: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