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공격 다변화 위해 장신 스트라이커 김대중 재영입

K리그1 인천, 공격 다변화 위해 장신 스트라이커 김대중 재영입

링크핫 0 583 -0001.11.30 00:00

계약만료 2달 만에 복귀

인천 유니폼 다시 입은 김대중
인천 유니폼 다시 입은 김대중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김대중(31)을 계약 만료 2달 만에 재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 1년이다.

경희고-홍익대 출신의 김대중은 지난 2014년 인천에 입단, 대전에서 임대로 뛴 2014시즌과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한 2019, 2020시즌을 제외하면 줄곧 인천 유니폼만 입고 뛴 선수다.

K리그 통산 107경기에 나서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인천과 계약이 만료된 김대중은 좀처럼 새 팀을 찾지 못했다.

인천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서야 하는 올 시즌 공격 옵션을 다변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김대중에게 손을 내밀었다.

189㎝, 84㎏의 좋은 신체조건과 헤더 능력을 갖춘 김대중은 고공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센터백과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데,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극적인 골을 몇 차례 넣어 인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2020시즌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한 부산 아이파크전 헤더 골과 2022시즌 팀을 파이널A에 안착시킨 수원 삼성전 헤더 골이 대표적이다.

김대중은 "인천이 K리그1, 대한축구협회 FA컵, ACL 중에서 타이틀을 하나 이상 가져올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 구단과 내가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입단 소감을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28 '동성애 혐오 구호' 멕시코에 FIFA 벌금은 정당…CAS 제소 기각 축구 03:22 3
67527 "맞혀 잡으니 보이는 길"…가족의 힘으로 우뚝 선 삼성 양창섭 야구 03:22 4
67526 미국 예술가, 고래 벽화 훼손에 FIFA 상대 380억원 소송 축구 03:22 3
67525 취침시간 폐지 행정명령까지…NBA 결전 앞두고 뉴욕시 '열기' 농구&배구 03:22 3
67524 샌디에이고 송성문, 3타수 무안타…2경기 연속 침묵 야구 03:22 3
67523 북중미 월드컵에 맨시티 선수 최다 19명 참가…12개국 대표 배출 축구 03:22 3
67522 아버지의 이름으로!…대를 이어 북중미 월드컵 나서는 스타들 축구 03:22 3
67521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2연패 시동…괌과 예선 5-0 완승 축구 03:22 3
67520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3:22 2
67519 월드컵 빛낼 '넘버 7 자존심 경쟁'…손흥민·호날두·비니시우스 축구 03:21 3
67518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 유니폼 경매…낙찰가 90억원 넘을 듯 축구 03:21 3
67517 WNBA 박지현, 시즌 여섯번째 출전 경기서 4분 뛰고 1파울 농구&배구 03:21 3
67516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3-3 두산 야구 03:21 4
67515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NC 마운드…이호준 감독 구상은 '불펜' 야구 03:21 3
67514 프로야구 LG, 새 투수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