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토론토 스프링캠프 첫날 출석…보 비셋과 포옹인사

류현진, MLB 토론토 스프링캠프 첫날 출석…보 비셋과 포옹인사

링크핫 0 393 -0001.11.30 00:00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도착해 동료에게 인사하는 류현진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도착해 동료에게 인사하는 류현진

[캐나디안프레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5)이 구단 스프링캠프 첫날 출석 도장을 찍었다.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글로벌뉴스 등에 따르면 토론토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열었다.

당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한 일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선수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부지런히 캠프를 찾았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7일 투·포수조 훈련, 22일 전체 훈련 등이 예정돼있다.

보 비셋(왼쪽에서 두번째)과 인사하는 류현진
보 비셋(왼쪽에서 두번째)과 인사하는 류현진

[스포츠 방송인 헤이즐 메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류현진은 이날 훈련장에 들어서며 내야수 보 비셋(25)을 만나 가볍게 포옹하고 안부 인사를 주고받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만큼 이날 스프링캠프 훈련이 아닌 개인 재활에 주력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작년 12월 미국으로 출국하며 자신의 복귀 시점을 올스타 휴식기 후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되는 7월 중순으로 예상한 바 있다.

날씨가 따뜻한 더니든에서 투구 거리와 투구 횟수 등을 점차 늘려 복귀를 서두르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일본인 좌완 기쿠치 유세이, 우완 네이트 피어슨 등이 첫 피칭을 소화했다.

야수에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 보 비셋, 산티아고 에스피날, 대니 잰슨 등이 타격과 수비 훈련에 참가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나디안프레스·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80 롯데 선발진 안정 이끈 김진욱 "자만 경계하고 매 순간 집중" 야구 03:23 1
66079 '고구마' 한화 마운드, 삼성전서 4사구 18개 허용…역대 최다 야구 03:23 1
66078 포항 황인재, 2∼3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축구 03:23 1
66077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6-5 한화 야구 03:23 1
66076 임성재·김시우, 16일 개막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출전 골프 03:22 1
66075 프로야구 LG, 롯데 꺾고 7년 만에 단일시즌 8연승…단독 1위로(종합) 야구 03:22 1
66074 '환상 발리슛' 전북 이동준,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축구 03:22 1
66073 2025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 세종시 초교에서 재능기부 골프 03:22 1
66072 '기동 매직' FC서울, 2위 울산 상대로 개막 7경기 무패 '도전장' 축구 03:22 1
66071 KPGA 투어 시즌 첫 우승자는…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6일 개막 골프 03:22 1
66070 스페인서 치료받은 돈치치, 곧 레이커스 복귀…출전 시기 미지수 농구&배구 03:22 1
66069 프로야구 한화 손아섭, 두산으로 트레이드…이교훈과 맞교환 야구 03:22 1
66068 LPGA 투어 LA 챔피언십 16일 개막…김효주·김세영 등 출격 골프 03:22 1
66067 아시아 최고 축구단 가리는 ACLE 참가팀 24팀→32팀 확대 축구 03:22 1
66066 적대국 방문 허용?…이란 프로축구팀, ACLE 치르러 사우디 입국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