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루사르도, MLB 연봉 조정서 승리…올해 두 번째 승리 선수

투수 루사르도, MLB 연봉 조정서 승리…올해 두 번째 승리 선수

링크핫 0 448 -0001.11.30 00:00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MLB 마이애미 좌완 투수 루사르도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MLB 마이애미 좌완 투수 루사르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26)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AP 통신은 4일(한국시간) MLB 연봉조정위원회가 210만달러를 제시한 마이애미 구단의 액수 대신 245만달러를 요구한 루사르도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세 명의 패널로 이뤄진 연봉조정위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을 각각 들은 뒤 다수결로 합당하다고 판단하는 한쪽의 의견을 연봉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올해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첫 번째 선수는 루사르도의 팀 동료로 610만달러를 원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다.

페루 출신의 좌완 루사르도는 지난해 선발로 4승 7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100⅓이닝 동안 삼진 120개를 낚았다.

올해 세 차례 연봉조정위 평결에서는 구단이 한 번, 선수가 두 번 승리했다.

540만달러를 요구한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과 465만달러로 맞선 피츠버그 구단 간의 연봉 조정 결과는 이달 중순께 나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0 토트넘, 데제르비 데뷔전도 져…14경기 무승에 강등권 추락 축구 03:22 4
66049 부임 20년 만에 20번 우승…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은 3순위" 야구 03:22 4
66048 KLPGA, 5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골프 03:22 6
66047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축구 03:22 7
66046 [프로야구전망대] '우승 후보' LG-삼성, 주말 달구벌서 '격돌' 야구 03:22 4
66045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종합) 야구 03:22 5
66044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03:22 5
6604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CC 81-78 DB 농구&배구 03:22 7
66042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야구 03:21 5
6604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3:21 5
66040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량 나흘 만에 2만5천개 돌파" 야구 03:21 5
66039 한선수 최고령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종합) 농구&배구 03:21 8
66038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야구 03:21 4
66037 [여자농구 PO 3차전 전적] 삼성생명 70-68 하나은행 농구&배구 03:21 7
66036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