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연봉 협상 완료…최지훈 3억원에 도장

SSG 랜더스, 연봉 협상 완료…최지훈 3억원에 도장

링크핫 0 513 -0001.11.30 00:00
최지훈 환호
최지훈 환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전 외야수 최지훈(26)과 내야수 전의산(23)이 새 시즌 큰 폭으로 오른 연봉을 받는다.

SSG 구단은 24일 "최지훈과 기존 연봉 1억5천만원에서 100%가 오른 3억원에 계약했다"며 "전의산은 기존 연봉 3천만원에서 200%가 오른 9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최지훈은 2022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10홈런으로 맹활약하며 SSG 랜더스의 통합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신인 전의산도 77경기에서 13홈런을 터뜨리는 등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SSG는 이 밖에도 주전 유격수 박성한과 연봉 2억7천만원(1억4천만원), 불펜 서진용과 2억6천500만원(1억8천500만원), 베테랑 투수 노경은과 1억7천만원(1억원·이상 2022시즌 연봉)에 재계약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한 오원석은 1억4천만원에 계약해 프로 데뷔 후 첫 역대 연봉을 받는다.

팀내 최고참인 추신수는 2022시즌 27억원에서 10억원이 삭감된 17억원에 사인했다.

2023시즌 재계약 대상자 49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한 SSG는 오는 30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로 출국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10 프로야구 SSG, 김광현 쾌유 기원하는 'KK 그라운드' 조성 야구 03:23 4
66109 '최강' KB에 맞서는 삼성생명 하상윤 "끈질기게, 5차전까지는" 농구&배구 03:23 4
66108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서 풀타임…LAFC, 북중미컵 4강 진출 축구 03:22 4
66107 '이강인 벤치·뎀벨레 멀티골' PSG, 리버풀 2-0 꺾고 UCL 4강행 축구 03:22 4
6610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5 키움 야구 03:22 4
66105 기아, 월드컵 파트너십 글로벌 유소년 축구대회 OMBC컵 개최 축구 03:22 4
66104 김서현 난조·허약해진 마운드…프로야구 한화 팬들 '다시 화나' 야구 03:22 4
66103 삼성생명 강유림 "KB 우승? 우리도 미치면 다 할 수 있다" 농구&배구 03:22 4
66102 프로야구 삼성, 5연승 단독 선두 등극…KIA도 6연승 질주(종합) 야구 03:22 4
66101 여자 U-20 축구대표팀, 북한에 또 패배…아시안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4
66100 KPGA 투어 상반기 1·2위에 콘페리투어 출전권 부여 골프 03:22 4
66099 [프로축구 울산전적] 서울 4-1 울산 축구 03:22 4
66098 '기동 매직' 서울, 울산 4-1 완파…개막 7경기 무패+선두 질주 축구 03:21 4
66097 미셸 위, 5월 LPGA 투어 대회 출전…"선수 복귀는 아니에요" 골프 03:21 4
66096 프로농구 KCC, 6강 PO서 DB에 2연승…4강행 100%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