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징징대"…프랑스 결승전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 팬 반격

"그만 징징대"…프랑스 결승전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 팬 반격

링크핫 0 726 -0001.11.30 00:00

"결승 결과 수용하고, 메시가 최고 선수라는 사실 인정하라" 반박 청원

'프랑스 그만 징징대' 아르헨 팬들 청원사이트에서 서명 중

[온라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프랑스는 그만 징징대고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수용하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프랑스 팬들의 재경기 청원에 아르헨티나 팬들이 반격을 펼쳤다.

24일(현지시간)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은 한 청원 사이트에서 '프랑스는 그만 징징대라'라는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30만 명의 서명을 받겠다는 목표를 하루 만에 채운 이 청원은 50만 명으로 목표로 상향 조정됐다.

청원 운동을 시작한 발레틴 고메스는 SNS를 통해 프랑스 팬들이 재경기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월드컵뿐만 아니라 서명 운동에서도 우리가 프랑스를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리오넬 메시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프랑스 축구 팬들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메시의 골은 규정 위반으로 취소돼야 한다면서 청원 운동을 시작했고, 2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85 라건아 KBL,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지명권 박탈도 확정 농구&배구 03:23 0
67384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뉴욕·뉴저지 지역 치안을 총괄 지휘하는 데이비드 시에로토위츠 뉴저지 주경찰청 부청장이 28일(현지시간) 월드컵 보안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5.28 nomad@yna.co.kr 월드컵 앞둔 뉴저지 경찰 "드론위협 무력화할 것…ICE단속 없어" 축구 03:22 0
6738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여자 U-20 축구대표팀 여자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축구 03:22 0
67382 덩크 워니 워니, 프로농구 SK와 '8시즌 동행'…KCC 롱·DB 엘런슨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0
673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2 0
67380 역투하는 한국 고우석 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트리플A 7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종합) 야구 03:22 0
67379 역전 만루홈런을 날린 강승호를 환영하는 두산 선수들 강승호 9회초 역전 만루포…두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격침(종합) 야구 03:22 0
6737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6-2 NC 야구 03:22 0
67377 정관장 입단한 허일영 프로농구 최고령 40세 허일영, FA로 정관장 이적…2년 계약 농구&배구 03:22 0
67376 박혜준 박혜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유현조 2위 골프 03:22 0
67375 치약을 입에 짜넣는 브라이스 하퍼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야구 03:22 0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3:21 0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3:21 0
67372 HDC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3:21 0
67371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