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료' 스트리플링, SF와 2년 325억원 FA 계약

'류현진 동료' 스트리플링, SF와 2년 325억원 FA 계약

링크핫 0 572 -0001.11.30 00:00
로스 스트리플링
로스 스트리플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로스 스트리플링(33)이 내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우완 투수 스트리플링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2년간 2천500만달러(약 325억원)에 계약했다고 미국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계약 보너스 500만달러를 받는 스트리플링은 2023시즌 연봉 750만달러, 2024시즌 1천250만달러를 받는다.

201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스트리플링은 2020시즌 중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올해까지 줄곧 류현진과 함께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한 스트리플링은 7시즌 통산 38승 38패 11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류현진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이탈한 6월 이후 붙박이 선발로 나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활약했다.

스트리플링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다용도 선수로 활동하며 친정팀 다저스를 상대로도 등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34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마스터스서 3D 프린터 제작 아이언 사용 골프 04.10 6
65933 라이, 마스터스 파3콘테스트 우승…임성재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 골프 04.10 7
65932 '불공정'에서 '비공식 우승'까지…블랑 감독의 고단수 심리전 농구&배구 04.10 13
65931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야구 04.10 6
65930 김원형 두산 감독 "단비 같아…최민석 투구, 숨통 트이는 느낌" 야구 04.10 7
65929 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야구 04.10 7
65928 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축구 04.10 6
65927 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야구 04.10 6
6592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4.10 6
65925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축구 04.10 6
65924 프로농구 감독상 조상현 "LG '1옵션'이 저라고요?…많이 부족" 농구&배구 04.10 14
65923 슈퍼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 골프 04.10 7
65922 '젊은피' 활약한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제압(종합) 농구&배구 04.10 11
65921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후보, 내주 체육회에 승인 요청 농구&배구 04.10 12
65920 프로농구 소노 PO 이끈 이정현,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조상현(종합) 농구&배구 04.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