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주차 공동 6위…미국행 '청신호'

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주차 공동 6위…미국행 '청신호'

링크핫 0 604 -0001.11.30 00:00
유해란
유해란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해 신인왕 유해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해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크로싱스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2022 LPGA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나흘째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뽑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2주 차 경기에 들어가게 됐다.

2023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놓고 100명이 겨루는 이 대회는 1주 차 경기 상위 70명이 2주 차 경기에 나간다.

2주 차에 치르는 5∼8라운드 성적과 1주 차 경기 결과를 합산해 상위 20명이 2023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유해란은 3라운드까지 공동 25위였으나 이날 타수를 줄이고 공동 6위까지 올라서 LPGA 투어 진출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안나린(26)이 1위, 최혜진(23)이 3위를 차지해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1주 차 경기까지 로런 하트라지(미국)가 14언더파 272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폴리 맥(독일) 등 4명이 1타 차 공동 2위다.

유해란은 선두와 2타 차이로 2주 차 경기에서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에도 도전할 수 있다.

LPGA 2부 투어에서 2승이 있는 박금강(21)이 9언더파 277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또 LPGA 투어 2승의 이미향(29)은 2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66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2주 차 경기는 8일부터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34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마스터스서 3D 프린터 제작 아이언 사용 골프 03:23 5
65933 라이, 마스터스 파3콘테스트 우승…임성재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 골프 03:23 5
65932 '불공정'에서 '비공식 우승'까지…블랑 감독의 고단수 심리전 농구&배구 03:22 7
65931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야구 03:22 5
65930 김원형 두산 감독 "단비 같아…최민석 투구, 숨통 트이는 느낌" 야구 03:22 5
65929 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야구 03:22 6
65928 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축구 03:22 5
65927 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야구 03:22 5
6592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5925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축구 03:22 5
65924 프로농구 감독상 조상현 "LG '1옵션'이 저라고요?…많이 부족" 농구&배구 03:22 8
65923 슈퍼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 골프 03:22 5
65922 '젊은피' 활약한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제압(종합) 농구&배구 03:21 7
65921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후보, 내주 체육회에 승인 요청 농구&배구 03:21 6
65920 프로농구 소노 PO 이끈 이정현,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조상현(종합) 농구&배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