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 튀니지전 동점골 인정해달라…FIFA에 문서로 이의 제기

[월드컵] 프랑스, 튀니지전 동점골 인정해달라…FIFA에 문서로 이의 제기

링크핫 0 399 -0001.11.30 00:00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는 그리에즈만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는 그리에즈만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판정에 대해 문서로 이의를 제기했다.

AP통신은 1일 "프랑스 축구협회가 전날 튀니지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후반 종료 직전에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넣은 골을 인정해달라는 문서를 FIFA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튀니지의 경기는 튀니지의 1-0 승리로 끝났다.

후반 종료 직전 프랑스 그리에즈만이 튀니지 골문을 열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공을 받기 전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은 무효가 됐다.

AP통신은 프랑스 축구협회가 이 판정의 어떤 부분을 문제 삼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프랑스 대표팀에 따르면 이 경기 주심이 1-1에서 경기를 재개했다가 비디오 판독실의 연락을 받고 VAR을 봤다는 것"이라며 "일단 경기가 재개되면 VAR을 돌려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서 패한 것은 2014년 브라질 대회 독일과 8강전 0-1 패배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만일 프랑스 협회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더라도 D조에서 프랑스와 호주가 16강에 오르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38 양지호, 한국오픈 최초로 '예선 거쳐 정상까지'…3년 만의 우승(종합) 골프 03:22 9
67237 폰세 축하 인사와 아들의 물세례…류현진 200승 '감동의 순간' 야구 03:22 4
67236 태국 분짠, KLPGA E1 채리티 오픈서 '마수걸이 우승' 골프 03:22 7
67235 '극장 결승골' 헐시티, 9년 만에 EPL 복귀…최소 4천억원 돈방석 축구 03:21 5
67234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1 4
67233 NBA 뉴욕, 동부 결승서 클리블랜드에 3연승…챔프전에 '-1승' 농구&배구 03:21 6
67232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양창섭 생애 첫 무사사구 완봉승(종합) 야구 03:21 5
67231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예선 가라고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골프 03:21 8
67230 김시우, 더CJ컵 3R도 2타 차 단독 1위…셰플러와 최종일 맞대결 골프 03:21 8
67229 차곡차곡 쌓은 200승…류현진 "첫 승과 오늘이 가장 기억 남아" 야구 03:21 4
67228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8-5 kt 야구 03:21 4
67227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야구 03:21 6
67226 '양현준 선발' 셀틱, 던펌린 3-1 꺾고 스코티시컵 우승 축구 03:21 5
67225 분짠, KLPGA E1 채리티 오픈서 마수걸이 우승…'태국 선수 1호'(종합) 골프 03:21 7
67224 '케인 해트트릭·김민재 벤치' 뮌헨, 독일컵 우승…더블 달성 축구 03: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