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타자 렉스와 재계약…총액 4배 급등

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타자 렉스와 재계약…총액 4배 급등

링크핫 0 527 -0001.11.30 00:00
득점 성공한 렉스
득점 성공한 렉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롯데 이대호 안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렉스가 더그아웃에 들어가며 팀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2022.8.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미국 출신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와 내년에도 동행한다.

롯데는 렉스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00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액 13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7월 DJ 피터스의 대체 선수로 총액 31만달러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렉스의 연봉 총액은 무려 4.19배나 급등했다.

렉스는 올 시즌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8홈런, 34타점, 출루율+장타율(OPS) 0.905등을 기록하고 우수한 타격 능력과 장타력을 선사해 팀의 득점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렉스는 구단을 통해 "2023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팀 구성원 모두와 함께 할 새로운 시즌이 기다려진다. 내년 롯데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비시즌 동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라는 도시가 제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며 "엄청난 야구 열정과 존중이 가득한, 오직 부산 사직 경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저를 비롯한 모든 롯데 선수들에게 전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413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8-7 키움 야구 03:22 4
67412 모리뉴, 레알 사령탑 복귀…"3년 계약, 회장 선거 후 발표" 보도 축구 03:22 3
67411 '탁구 전설' 안재형 "아들 안병훈, 한국 대표하고자 LIV행" 골프 03:22 3
67410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막판 '몰아치기' 골프 03:22 3
67409 부산에 반한 LIV 골프 선수들 "해운대에서 조깅" 골프 03:22 2
67408 광주FC,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1년 만에 외국인 선수 보강 축구 03:22 3
67407 월드컵 앞두고 '골 아낀' 손흥민 트리니다드전 선발 원톱 기대감 축구 03:22 3
67406 K리그2 충남아산, 수원에 2-1 승리…파주 완파 부산은 선두 질주 축구 03:22 2
67405 '허리 통증' 이정후, 11일 만에 복귀…콜로라도전 선발 출장 야구 03:22 2
67404 MLB 밀워키 불펜투수 우리베, 상대 팀 모욕 행위로 징계 야구 03:22 2
67403 김주형, 선두에서 34위로…PGA 투어 찰스 슈와브 2R 부진 골프 03:22 2
67402 '타율 0.095' 김하성 2경기 연속 결장…송성문, 대주자 출전 야구 03:21 3
67401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선두…시즌 2승 도전 골프 03:21 3
67400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2
67399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와 '헛심 공방'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