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공동 7위…선두는 코푸즈

김효주,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공동 7위…선두는 코푸즈

링크핫 0 602 -0001.11.30 00:00

고진영, 이틀간 3오버파 치고 컷 탈락

경기를 마치고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효주(왼쪽)
경기를 마치고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효주(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밀렸다.

10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인 앨리슨 코푸즈(미국)와는 3타 차이다.

올해 신인 코푸즈는 우승 없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선수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마리아 파시(멕시코) 등이 9언더파 131타로 1타 차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들은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LPGA 투어에서 14개 대회 연속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은 이 대회와 다음 주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2개 대회가 남았다.

전인지가 4언더파 136타, 공동 20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목 부상으로 최근 휴식기를 가졌던 고진영(27)은 3오버파 143타로 80위권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세계 랭킹 2위로 내려선 고진영은 8월 AIG 여자오픈과 캐나다 퍼시픽오픈에서 연속 컷 탈락했고, 손목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2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이 대회는 원래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3:23 7
67102 '1골 1도움'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축구 03:23 8
67101 나이키·아디다스 신은 내고향축구단, 밝은 표정으로 훈련 공개 축구 03:23 7
67100 SOOP 인수 페퍼, 광주 연고 지원 협약 새 시장 체제서 결정 농구&배구 03:22 7
67099 K리그1 강원,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스가사와 코치 합류 축구 03:22 8
67098 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8
67097 LG 웰스·한화 왕옌청·키움 유토, 아시아쿼터 성공시대 야구 03:22 7
6709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6
67095 K리그1 강원, U-18팀 사령탑에 김정우 감독 선임 축구 03:22 6
67094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위…"AG 출전하고파"(종합) 야구 03:22 6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3:22 6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3:22 8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3:21 6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3:21 6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