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상위권 진입 불씨 살려…휴스턴 오픈 3R 공동 20위

김시우, 상위권 진입 불씨 살려…휴스턴 오픈 3R 공동 20위

링크핫 0 596 -0001.11.30 00:00
김시우의 아이언샷.
김시우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 상위권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20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15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내달린 토니 피나우(미국)를 따라잡기는 힘들지만, 공동 8위 그룹과 불과 2타차다.

최종 라운드에서 힘을 내면 10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은 열어놨다.

노승열(31), 안병훈(31), 김성현(24)은 나란히 공동 52위(2오버파 212타)에 머물렀다.

노승열이 4타를 잃은 가운데 안병훈은 5오버파를 쳤다. 김성현도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지난 7월 3M 오픈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 등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21-2022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던 피나우는 벤 테일러(잉글랜드)를 4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타를 까먹고 공동 25위(3언더파 207타)로 밀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5.20 7
67102 '1골 1도움'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축구 05.20 8
67101 나이키·아디다스 신은 내고향축구단, 밝은 표정으로 훈련 공개 축구 05.20 7
67100 SOOP 인수 페퍼, 광주 연고 지원 협약 새 시장 체제서 결정 농구&배구 05.20 7
67099 K리그1 강원,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스가사와 코치 합류 축구 05.20 8
67098 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농구&배구 05.20 8
67097 LG 웰스·한화 왕옌청·키움 유토, 아시아쿼터 성공시대 야구 05.20 7
6709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5.20 6
67095 K리그1 강원, U-18팀 사령탑에 김정우 감독 선임 축구 05.20 6
67094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위…"AG 출전하고파"(종합) 야구 05.20 6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5.20 6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5.20 8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5.20 6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5.20 6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5.20 8